(반전사연)아주버님한테

(반전사연)아주버님한테 시댁 집을 주고 우리 집에서 함께 살겠다는 시모..오천만원주고 집 얻으라고 하니 고맙다는 시모한테 서류를 보여주자..[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반전 사연) 아주버님이 세상을 떠나고 데려온 조카가 생일날 필름 카메라로 날 찍어줬는데 아무 생각없어 현상한 사진을 본 순간 내 인생에 믿기 힘든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사연)아주버님이 결혼한다며 친정에서 해준 집을 팔아서 달라는 시모.내가 싫다하자 연을 끊자는데.1년후 오갈곳 없어진 시모가 찾아와 비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반전 사연) 아주버님을 의사 며느리와 결혼시켜야 된다고 우리집 팔아서 돈 보태라던 시모 결혼식날, 갑자기 사라진 신부를 찾아내자 경악할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내가 출산해서 친정에서 미역국을 보내자 아주버님도 좋아한다며 싹 쓸어간 시모 엄마가 미역국을 시모 머리에 부어버리고 그자리에서 질근질근 밟아줬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사연)아주버님이 결혼한다고 하자 신혼집을 내 놓으라는 시모..집팔고 이혼서류 날리자 게거품을 무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반전 사연) 대기업 로비에서 우연히 만난 동서가 애 엄마가 올곳이 아니라며 비웃는데 회사 대표님이 제 직함을 부르자 동서가 뒷목을 잡고 쓰러졌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재봉틀 공장을 운영하는데, 어느날 여직원이 조용히 나를 부르는데 “제가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집으로 달려가 방문을 열자 너무 놀라 그대로 기절하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예비시모와 예단 맞추러 청담동 한복집에 갔는데 청소를 하던 아빠와 마주치자“ 이런 하찮은 일 하는 분이셨어요?” 건물 경비원이 물어보자, 시모 표정이 ㅋㅋ

(반전 사연) 내 나이 23살에 남편 죽고, 식당일해서 하나뿐인 딸을 의사로 키워냈는데 이 말 듣고, 광분한 내 딸이 날 위해 피눈물나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시모 생일에 1인당 20만원짜리 예약하고 돈 한푼 안내고 화장실로 도망간 동서 화장실에서 떠들던 동서 머리채를 잡고 그자리에서 지근지근 밟아버렸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30년간 같이 산 남편이 나와 사는게 지긋지긋 하다며 황혼이혼 서류를 내미는데 그때, 7살난 손녀가 내뱉은 충격적인 한마디에 남편을 불지옥으로 보냈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신혼집 30평대 아파트 사줄테니까 내 월급은 자기한테 맡겨달라던 시모 그때,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 한통에 믿을 수 없는 대반전이 기다리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잘난 변리사 남편과 결혼하고 싶으면 시댁에 종처럼 일하라던 시모“ 주제 파악 잘하는게 니 일이다 ㅋ\" 깜짝 놀란 반전에, 얼굴이 퍼래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남편이 매주 목요일 밤마다 늦게 와서 동생에게 부탁해서 뒤를 밟았는데 동생이 알려준 주소로 찾아갔더니 경악할 대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7년 동안 애가 없어서 괴로워 하는데 남편이 왠 여자 아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자는데 남편이 의심스러워 유전자 검사를 했더니 충격 결과에 의사들 마저 탄식하고 마는데

(반전 사연) 내가 고아라서 상속 못 받는다며 친정아빠 장례식에 오지도 않은 남편 그때, 변호사가 찾아와 유언장을 읽자 남편 얼굴이 사색이 되어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아주버님이 의사와 결혼해야 된다며 친정에서 해준 내 아파트 명의 동서로 바꾸라던 시모 상견례에서 내가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친정엄마 생일에 만원도 아깝다더니 아주버님 결혼에 6천만원도 적다던 남편 이혼 후 명품샵에서 제 직함을 부르자 남편이 손발을 절절 매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친정에서 물려준 상가에서 월 2천 나오자 큰아들네 천만원씩 챙겨주라던 시모 동서까지 찾아와 돈 달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회계사 동서가 백화점 쇼핑가자고 하더니 직원에게 나를 짐꾼이라고 소개하는데 아주버님에게 걸려온 다급한 전화 한통에 동서가 내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비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바람난 아주버님을 용서할 수 없다며 증거를 잡아 이혼하겠다던 형님 호텔로 뒤쫓아가 방 문을 연 순간 제게 기적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명절에 차례 안지낸지 20년 됐다더니 결혼하자 차례상 제대로 차리자던 시모 3살난 딸이 남편에게 귓속말을 하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

(반전사연)시댁집 안방을 내줄테니 신혼집 살 돈을 아주버님한테 주라는 시모..남편놈은 눈치도 없이 내가 편할거라는데..거지소굴에서 탈출합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반전 사연) 시부가 쓰러지자 죽을때 다 됐다며 어차피 줄 재산 미리 달라던 동서 그때 누군가 끌고온 캐리어를 열자 동서가 파랗게 질리며 혼절하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100평대 집으로 이사간 동서가 회사 집들이에 날 불러 파출부라고 소개하는데 대표가 제 얼굴을 보고 90도 인사하자 동서가 그대로 혼절하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50대 노총각 아주버님 짝으로 20살 내 동생이 딱이라며 겹사돈 하자던 시모 기자들이 몰려와 인터뷰를 요청하자 그자리에서 흰석고처럼 굳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아주버님 상견례에서 대놓고 우리 집안 못산다고 개무시하던 시댁식구 사돈 어른이 날 보고 큰 절을 올리자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 사연) 친정부모님을 한번에 잃고 망연자실한 내게 유산상속에 웃음지으며 좋아하던 남편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한마디 한 순간 순한 양이 되어 설설 기기 시작하는데 /사이다사연

(반전 사연) 청약에 당첨되서 시모에게 전화를 걸자 신혼집할때 보태준 4천만원 갚으라는데 황당 발언에, 4천 계좌이체 해버리고 남편도 같이 반품 시켰습니다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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