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군(ft.굿바이

[여인천하] 사약 속에 비친 내 얼굴💧💧슬퍼서 오열하는 복성군(ft.굿바이 복성군,금이)│124화

뭬~야? 경빈박씨 아들 복성군의 어처구니없는 죽음

[여인천하] 난 이제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에요🤪이제 중전이 무섭지 않은 복성군 어른이│114화

[#벌거벗은한국사] 끔찍한 저주사건의 범인이 중종의 최애 경빈 박씨? 등골 오싹해지는 조선 왕실 초유의 저주 사건의 전말ㄷㄷ

[여인천하] 해피 바이러스 뿜뿜인 척 했으나 피눈물🩸흘리는 안로의 사약엔딩│139화

[여인천하] 엄지 척 못해서 I'll be back 못하고 결국 세상과 Goodbye하는 효혜공주│130화

[여인천하]희빈, 경빈의 길을 걷고 싶은가?│129화

[여인천하] 같은 날 아이를 낳은 중전과 난정이🙊너는 내 데스티니~ │106화

[장희빈] 사약만 세 번 리필하는 장희빈의 사약 엔딩😥✋│마지막화

[여인천하] 하극상이란 이런 것이다 보여주는 경빈│115화

[여인천하] 공주님 오랜만이에요..?🤭│127화

[여인천하] 중전 회임 Again\u0026Again 소식에 난정이랑 눈물 줄줄 흘리는 현장에 나타난 중종😮왕리둥절│133화

Road to Victory 승리의 길 - DPRK State Merited Chorus (eng. sub.)

[여인천하] '뭬야? 복성군이 원자에게 손찌검을 했다고?' 경빈박씨 너무 놀랐쟈나😱 | 44-1화

[여인천하] 약효가 빠르니 곧 숨이 가빠지고 점점 마비될거야..깨톡개🐶악행 먼저 사용한 난정이│141화

[여인천하] 경빈 참으로 재미있는 사람이구먼?😁│54화

[여인천하] 🌸흔들리는 사약 속에서 더 큰 것을 가져온 거야🌸│123화

[여인천하] 폭풍성장한 세자와 복성군(👥어른들은 그대로인데 애들만 컸어..소곤소곤..👥)│110화

[조선변란사] 경빈 박씨와 복성군 몰락의 서막, 작서(灼鼠)의 변(變)

[여인천하] 👑인종의 등장👑│146화

[여인천하] 궁 안을 하나하나 치워버리는 이 구역의 청소부 난정이🤔│149화

[여인천하] 아니 저기 내가 이거 먹기 싫다고 그랬잖아🍴밥상 투정하는 헐크🤢아니 중종😡│103화

악녀인가, 억울한 죽음인가 / 뭬야? 경빈 박씨

[여인천하] 난정이 투명도 50%되면서 대장정의 끝으로 달려가는 여인천하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화

[여인천하] 꼬마 세자의 호통👿 그 당시 시청률 40.2%‼ 세자의 연기력 폭발한 최고의 1분 놓쳐선 안된다 말했느니│92화

[여인천하]가 아니고 희락당천하😎나 김안로,왕이랑 눈싸움도 참지 않지😎│1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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