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잘나가던 회사 돌연 사표 내고 귀촌을 선언한 남편│백두대간에서 즐거운 인생을 보내는 가족│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백 번 물어도 백 번 행복해요” 치열한 도시의 삶 내려놓고 산골에서 찾은 인생의 달콤함┃연고도 없는 지리산 자락으로 귀촌 한 엄마와 아들의 낭만 있는 일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이 정도면 자연이 체질‘ 시작은 비닐하우스였으나 이제는 황토집이다🏡 한 쪽 주머니에는 강아지, 한 쪽 손에는 고구마🍠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너와집 생활 | #골라듄다큐

주변 산으로 병풍 치고 살아가는 고산마을 15가구|요즘 세상에 자급자족이 웬말이냐 싶지만, 보면 함께 살아가고 싶어지는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라도 담양에 소문난 떡갈비 명가, 115년 동안 4대 째 며느리에게만 물려준다는 장인의 비결┃55년 치열한 세월 끝. 며느리에게 물려줄 준비를 하는 명인┃#골라듄다큐

영양에서도 손꼽히는 오지 마을의 하루│옛 모습 그대로 200년 된 초가집에 사는 마을 사람들│웰컴투 동막골 현실판│한국기행│#골라듄다큐

1970년대 무인도가 된 섬에 자신만의 낙원을 만든 남자! 버려진 외딴섬에 살고 있는 누군가를 만나러 해병대 특수부대 출신 남자가 찾아가는데┃나를 찾지마 갈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난리난 학부모 “손웅정 감독 우습게 알다 결국 폭풍 오열” 손흥민 드디어 입을 열었다

[다큐 ‘가족’ 68회 1부] 19살 어린 나이에 무려 12살 많은 애 딸린 홀아비에 반해 나이까지 속이고 결혼한 아내

한식당 없던 프랑스 노르망디 먹자골목에 한식당 OPEN✨ 프랑스 현지인들 찐 반응 공개!! | 선 넘은 패밀리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깊은 산골마을에 서울 부자들 안 부러운 세 여자가 산다┃쳇바퀴 도는 삶 안녕! 산그늘 아래 빨간 지붕집 꽃다운 그녀들┃가리왕산 삼총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Full] 건축탐구- 집 - 우리는 정원에 미(美)쳤다

\"된장아 고맙다!\" 낚시 허탕 치고 눈칫밥만 먹던 남자, 마침내 아내에게 인정받다│박지도 갯고랑에서 망태로 잡은 제철 보리새우│된장 바른 통발로 낚은 돌게│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 떠난 섬에 단 둘이 욕심없이 사는 부부│둘이서 만든 지상낙원│낙도섬 공주 아내와 낚시꾼 남편이 둥글게 사는 법│배를 얻어타야만 들어올 수 있는 섬 '원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66세 딸과 93세 엄마가 둘이서만 시작한 무주의 산골 생활│자식들 다 키우고 연고도 혈연도 없는 시골에서 누리는 행복한 노후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넓은 산골에 딸랑 우리뿐. 요즘 흔치 않은 젊은 자연인 부부가 잘 해놓고 산다│파랑골 오지로 귀촌한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돈 대신 번거로움을 선택한 프랑스 남편과의 한옥 생활! 도시에서 열심히 살던 삶을 버리고 적게 벌어 행복하게 사는 법을 택한 부부

“아빠는 너네만 행복하면 된다!” 그저 닭이 너무 좋아서 가족 몽땅 데리고 귀농한 남자┃한적한 시골에 꿈만 꾸던 동물농장 지어버린 사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비닐하우스 부부에서 이제는 황토집에 사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찾기 힘든 곳, 마을에서 2km나 떨어진 외딴 곳에 들어와 맨땅에 헤딩한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너무 깊어 6.25 전쟁도 피해간 소백산 오지 ‘피화기 마을’┃들어온 이후 나가본 적 없는 노인들, 그들이 여전히 이곳을 떠나지 않는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죽을 고비 넘기고서야 서울살이 장사 접고 산에 들어왔더니 기적이 일어났다!┃산 좋고 물 좋은 야생의 오지 마을┃선물 같은 특별한 일상┃설악산 양지골 귀농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둘이 먹을 건데 참 많이도 잡힌다! 밥때 되니까 집 바로 앞에서 낙지, 숭어, 장어 골고루 잡아다 요리해 먹는 섬마을 부부│바다가 앞마당인 신기한 섬마을 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행복이 줄줄 넘쳐흐르는 집’ 오지 말래도 자꾸만 찾아오고 싶은 집을 만든 노부부의 비결┃16명 대가족이 먹고 자고 마음대로 드나드는 집 ’16+’┃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어제 쳐 놓은 통발 올리니 냄새 맡고 몰린 이웃 배들! 물 위에 줄지어 배 대어 놓고 열린 선상파티! 혼자보단 다 같이 먹어야 맛있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70년대 이후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되어버린 섬에 혼자 들어가 살게 됐다│전남 신안 무인도 │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정말 귀촌이 답인가!? 잘 되던 장사 그만두고 산으로 간 남자, 딱 4년 살아보니 있던 병이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해발 1700m 설악산 양지골 오지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남편 떠나고 내내 혼자인데, 한 솥 끓이는 된장국. 겉모습은 늙었지만 그리움은 늙는 법 없습니다│영남 알프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내려갈 필요가 없어요\" 해발 700미터에 살면 행복해 집니다. 우연히 본 언덕 풍경에 반해 다음날 당장 올라왔는데 구경 온 언니까지 짐싸들고 이사왔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돈 버는게 목적이 아닌, 산속에 숨은 수상한 식당들 모아보기┃한국기행 산골밥집┃#골라듄다큐

قد يعجبك أيضا

잘나가던 - 회사 - 돌연 - 사표 - 내고 - 귀촌을 - 선언한 - 남편│백두대간에서 - 즐거운 - 인생을 - 보내는 - 가족│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백 - 번 - 물어도 - 백 - 번 - 행복해요” - 치열한 - 도시의 - 삶 - 내려놓고 - 산골에서 - 찾은 - 인생의 - 달콤함┃연고도 - 없는 - 지리산 - 자락으로 - 귀촌 - 한 - 엄마와 - 아들의 - 낭만 - 있는 - 일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 정도면 - 자연이 - 체질‘ - 시작은 - 비닐하우스였으나 - 이제는 - 황토집이다🏡 - 한 - 쪽 - 주머니에는 - 강아지, - 한 - 쪽 - 손에는 - 고구마🍠 - 좋다는 - 말이 - 절로 - 나오는 - 너와집 - 생활 - | - 골라듄다큐 - 주변 - 산으로 - 병풍 - 치고 - 살아가는 - 고산마을 - 15가구|요즘 - 세상에 - 자급자족이 - 웬말이냐 - 싶지만, - 보면 - 함께 - 살아가고 - 싶어지는 -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전라도 - 담양에 - 소문난 - 떡갈비 - 명가, - 115년 - 동안 - 4대 - 째 - 며느리에게만 - 물려준다는 - 장인의 - 비결┃55년 - 치열한 - 세월 - 끝. - 며느리에게 - 물려줄 - 준비를 - 하는 - 명인┃골라듄다큐 - 영양에서도 - 손꼽히는 - 오지 - 마을의 - 하루│옛 - 모습 - 그대로 - 200년 - 된 - 초가집에 - 사는 - 마을 - 사람들│웰컴투 - 동막골 - 현실판│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970년대 - 무인도가 - 된 - 섬에 - 자신만의 - 낙원을 - 만든 - 남자! - 버려진 - 외딴섬에 - 살고 - 있는 - 누군가를 - 만나러 - 해병대 - 특수부대 - 출신 - 남자가 - 찾아가는데┃나를 - 찾지마 - 갈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난리난 - 학부모 - “손웅정 - 감독 - 우습게 - 알다 - 결국 - 폭풍 - 오열” - 손흥민 - 드디어 - 입을 - 열었다 - [다큐 - ‘가족’ - 68회 - 1부] - 19살 - 어린 - 나이에 - 무려 - 12살 - 많은 - 애 - 딸린 - 홀아비에 - 반해 - 나이까지 - 속이고 - 결혼한 - 아내 - 한식당 - 없던 - 프랑스 - 노르망디 - 먹자골목에 - 한식당 - OPEN✨ - 프랑스 - 현지인들 - 찐 - 반응 - 공개!! - | - 선 - 넘은 - 패밀리 - 강원도 - 정선 - 가리왕산 - 깊은 - 산골마을에 - 서울 - 부자들 - 안 - 부러운 - 세 - 여자가 - 산다┃쳇바퀴 - 도는 - 삶 - 안녕! - 산그늘 - 아래 - 빨간 - 지붕집 - 꽃다운 - 그녀들┃가리왕산 - 삼총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 [Full] - 건축탐구- - 집 - - - 우리는 - 정원에 - 미(美)쳤다 - \"된장아 - 고맙다!\" - 낚시 - 허탕 - 치고 - 눈칫밥만 - 먹던 - 남자, - 마침내 - 아내에게 - 인정받다│박지도 - 갯고랑에서 - 망태로 - 잡은 - 제철 - 보리새우│된장 - 바른 - 통발로 - 낚은 - 돌게│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다 - 떠난 - 섬에 - 단 - 둘이 - 욕심없이 - 사는 - 부부│둘이서 - 만든 - 지상낙원│낙도섬 - 공주 - 아내와 - 낚시꾼 - 남편이 - 둥글게 - 사는 - 법│배를 - 얻어타야만 - 들어올 - 수 - 있는 - 섬 - '원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66세 - 딸과 - 93세 - 엄마가 - 둘이서만 - 시작한 - 무주의 - 산골 - 생활│자식들 - 다 - 키우고 - 연고도 - 혈연도 - 없는 - 시골에서 - 누리는 - 행복한 - 노후의 -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넓은 - 산골에 - 딸랑 - 우리뿐. - 요즘 - 흔치 - 않은 - 젊은 - 자연인 - 부부가 - 잘 - 해놓고 - 산다│파랑골 - 오지로 - 귀촌한 -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돈 - 대신 - 번거로움을 - 선택한 - 프랑스 - 남편과의 - 한옥 - 생활! - 도시에서 - 열심히 - 살던 - 삶을 - 버리고 - 적게 - 벌어 - 행복하게 - 사는 - 법을 - 택한 - 부부 - “아빠는 - 너네만 - 행복하면 - 된다!” - 그저 - 닭이 - 너무 - 좋아서 - 가족 - 몽땅 - 데리고 - 귀농한 - 남자┃한적한 - 시골에 - 꿈만 - 꾸던 - 동물농장 - 지어버린 - 사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비닐하우스 - 부부에서 - 이제는 - 황토집에 - 사는 - 부부가 - 되었습니다. - 사람들이 - 찾기 - 힘든 - 곳, - 마을에서 - 2km나 - 떨어진 - 외딴 - 곳에 - 들어와 - 맨땅에 - 헤딩한 -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너무 - 깊어 - 6.25 - 전쟁도 - 피해간 - 소백산 - 오지 - ‘피화기 - 마을’┃들어온 - 이후 - 나가본 - 적 - 없는 - 노인들, - 그들이 - 여전히 - 이곳을 - 떠나지 - 않는 -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죽을 - 고비 - 넘기고서야 - 서울살이 - 장사 - 접고 - 산에 - 들어왔더니 - 기적이 - 일어났다!┃산 - 좋고 - 물 - 좋은 - 야생의 - 오지 - 마을┃선물 - 같은 - 특별한 - 일상┃설악산 - 양지골 - 귀농 -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둘이 - 먹을 - 건데 - 참 - 많이도 - 잡힌다! - 밥때 - 되니까 - 집 - 바로 - 앞에서 - 낙지, - 숭어, - 장어 - 골고루 - 잡아다 - 요리해 - 먹는 - 섬마을 - 부부│바다가 - 앞마당인 - 신기한 - 섬마을 - 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 ‘행복이 - 줄줄 - 넘쳐흐르는 - 집’ - 오지 - 말래도 - 자꾸만 - 찾아오고 - 싶은 - 집을 - 만든 - 노부부의 - 비결┃16명 - 대가족이 - 먹고 - 자고 - 마음대로 - 드나드는 - 집 - ’16+’┃건축탐구 - 집┃골라듄다큐 - 어제 - 쳐 - 놓은 - 통발 - 올리니 - 냄새 - 맡고 - 몰린 - 이웃 - 배들! - 물 - 위에 - 줄지어 - 배 - 대어 - 놓고 - 열린 - 선상파티! - 혼자보단 - 다 - 같이 - 먹어야 - 맛있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70년대 - 이후로 - 사람이 - 살지 - 않는 - '무인도'가 - 되어버린 - 섬에 - 혼자 - 들어가 - 살게 - 됐다│전남 - 신안 - 무인도 - │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정말 - 귀촌이 - 답인가!? - 잘 - 되던 - 장사 - 그만두고 - 산으로 - 간 - 남자, - 딱 - 4년 - 살아보니 - 있던 - 병이 - 자연스럽게 - 사라졌다고! - 해발 - 1700m - 설악산 - 양지골 - 오지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남편 - 떠나고 - 내내 - 혼자인데, - 한 - 솥 - 끓이는 - 된장국. - 겉모습은 - 늙었지만 - 그리움은 - 늙는 - 법 - 없습니다│영남 - 알프스│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내려갈 - 필요가 - 없어요\" - 해발 - 700미터에 - 살면 - 행복해 - 집니다. - 우연히 - 본 - 언덕 - 풍경에 - 반해 - 다음날 - 당장 - 올라왔는데 - 구경 - 온 - 언니까지 - 짐싸들고 - 이사왔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돈 - 버는게 - 목적이 - 아닌, - 산속에 - 숨은 - 수상한 - 식당들 - 모아보기┃한국기행 - 산골밥집┃골라듄다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