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66세 딸과 93세 엄마가 둘이서만 시작한 무주의 산골 생활│자식들 다 키우고 연고도 혈연도 없는 시골에서 누리는 행복한 노후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너무 깊어 6.25 전쟁도 피해간 소백산 오지 ‘피화기 마을’┃들어온 이후 나가본 적 없는 노인들, 그들이 여전히 이곳을 떠나지 않는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건설업에서 손 떼고 모든 걸 잃었을 때 나는 산에서 살아야 할 팔자구나 하고 오지로 들어왔다ㅣ남는 게 시간이라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지어 올린 11채의 집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Full] 한국기행 - 그리운 봄날 1부 엄마의 장터

먼저 떠난 남편이 자식들 키우라고 남긴 300그루의 호두나무. 호두밭을 수 없이 오간 어머니의 그 발걸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산골 외딴집 엄마의 어느 가을 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백 번 물어도 백 번 행복해요” 치열한 도시의 삶 내려놓고 산골에서 찾은 인생의 달콤함┃연고도 없는 지리산 자락으로 귀촌 한 엄마와 아들의 낭만 있는 일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모두가 떠나고 아픈 엄마만 남아있던 섬\" 가수의 꿈을 접고 외딴섬에 정착해 3일밖에 못 산다던 어머니와 기적처럼 10년째 살고 있는 효자│한국기행│알고e즘

[경남 하동] \"우리 둘이 쉬려고 만들었는데..\" 의자 하나 둘 생기더니 지리산 등산객 다 들리는 쉼터가 된 통나무집┃이름도 없던 계곡 알아보고 터 잡은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다큐 ‘가족’ 67회 1부] 아내 몸매에 홀딱 반해 별짓 다해가며 암투 끝 경쟁자들 제치고 납치하듯 결혼한 남편

[다큐 ‘가족’ 65회 1부]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늙은 소 덕분에 유일하게 세상 밖 구경할 수 있는 5일장 가는 노부부

박찬대 \"김병주 제명시킨다고? '국힘은 쥐약 먹은 놈들'이라고 한 윤석열도 제명하라\"

자식들 그리워도 산골을 떠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산골 오지 마을 꼭대기 외딴 집│새막골 엄마의 하루│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시골에 왔어도 퇴근은 칼같이 5시! 쌀농사,사과농사 하겠다고 귀촌한 남편에게 서울보다 김제가 좋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 ‘가족’ 67회 3부] 몰래 사고 치고 아들 며느리 집합시켜 수습하는 남편에 한숨만 나오는 아내

다 떠난 섬에 단 둘이 욕심없이 사는 부부│둘이서 만든 지상낙원│낙도섬 공주 아내와 낚시꾼 남편이 둥글게 사는 법│배를 얻어타야만 들어올 수 있는 섬 '원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은퇴 남편은 나 혼자 섬살이 중! 가족 허락 받고 땅끝 섬에서 자급자족 혼자 먹고 사는 60대 자취남┃고생한 나에게 주는 은퇴 선물!┃귀촌 남편 나홀로 섬살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서울 아들 집에서 사는 어머니는 주말마다 고향에 가고 싶다고 하셨다. 57년 전 남편이 직접 지은 집에서 보내는 여든일곱 번째 생일날 | 주말 주택 |#골라듄다큐

한동네에 세 엄마와 아들 하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 이야기ㅣ물불 가리지 않는 마을 해결사ㅣ어머니께 대접하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아들ㅣ어디에도 없는 소중한 인연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남편의 고향을 이제는 그 누구보다 사랑하게 됐다. 친정 엄마에게 전수받은 손맛으로 가족을 먹여살린 요리 고수가 시골 살이를 택한 이유│득량만 모녀│ #골라듄다큐

산골 오지 호숫가 외딴집에 외로이 혼자 사는 어머니는 매년 김장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아쉬운 마음 봉지에 담아│그리운 김치 한 그릇│엄마의 김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라도 담양에 소문난 떡갈비 명가, 115년 동안 4대 째 며느리에게만 물려준다는 장인의 비결┃55년 치열한 세월 끝. 며느리에게 물려줄 준비를 하는 명인┃#골라듄다큐

황량함이 아닌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아프리카?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말라위, 그곳에 사는 사람들│#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어머니의 어머니로 부터 전해내려온 비장의 음식! 한번 맛보고 싶다..!ㅣ한국기행

축산농가 가업을 잇기 위해 돌아온 아들이 노래만 부르면 소들이 우르르 달려온다ㅣ초보 소치기 사촌과 고수 아버지들ㅣ축산농가 2세대ㅣ소들의 운동을 위한 한우 공원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모두가 떠난 고향, 차로는 들어갈 수 없는 깊은 오지에서 엄마는 여전히 딸을 기다린다│그리운 손맛 어머니의 칼국수│쏘가리 메기 그물낚시│한국기행│#골라듄다큐

[Full] 한국기행 - 울 엄마 제1부 그리운 엄마 냄새

둘이 먹을 건데 참 많이도 잡힌다! 밥때 되니까 집 바로 앞에서 낙지, 숭어, 장어 골고루 잡아다 요리해 먹는 섬마을 부부│바다가 앞마당인 신기한 섬마을 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백운기의 정치1번지] 항명인가 외압인가? _김유정, 김종욱, 신인규_이채양명주_

“아빠는 너네만 행복하면 된다!” 그저 닭이 너무 좋아서 가족 몽땅 데리고 귀농한 남자┃한적한 시골에 꿈만 꾸던 동물농장 지어버린 사연┃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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