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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하고 자는 게 편하면, ‘이것’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from 정형외과 전문의 |크랩
![강아지가 핥는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강아지가 핥는 이유)](https://i.ytimg.com/vi/Ji0XrWThFyk/hq720.jpg?sqp=-oaymwEjCOgCEMo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u0026rs=AOn4CLDecj5T3mQWVu1zzByAWMWfPTWk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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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이혼후 고깃집에서 불판 닦던 중 회식하러 온 동서와 만나는데 “형님! 그러게 참고 살지 꼬라지 좀 봐ㅋ” 그때 내 현 남편을 본 모두가 기립한 순간 납짝 엎드리는데ㅋ](https://i.ytimg.com/vi/2SJbT_aY8FU/hq720.jpg?sqp=-oaymwEjCOgCEMo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u0026rs=AOn4CLBHIRkm1PiyCSjCUZD999sO9XRv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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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명문대 교수 예비동서가 인사오자 고졸인 날 식모로 소개한 시모 “아줌마 며느님 시장하시니 밥 차려” 동서가 벌벌떨며 내게 큰절 올리자 내 정체에 시모 마저 엎드리는데ㅋ](https://i.ytimg.com/vi/2dvSb8WdkIU/hq720.jpg?sqp=-oaymwEjCOgCEMo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u0026rs=AOn4CLDV6HF2CN9bNVAKpDU3qLXsEVlU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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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대학 교수 예비형님이 인사오자 한파날씨에 날 베란다로 내쫓은 시모 “주제도 모르고 여길 왜와” 커튼 사이로 날 본 형님이 벌벌떨자 온 시댁식구들 마저 납작 엎드리는데ㅋ](https://i.ytimg.com/vi/e14KaaBrIhE/hq720.jpg?sqp=-oaymwEjCOgCEMo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u0026rs=AOn4CLCQdnfeNkxVH4ayGnQcS76DUymG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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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5년만에 신혼집에 오신 친정엄마를 열어주지 않고 쫓아낸 시모 \"저희아들 낮잠 자고 있으니 다음에 오세요\" 엄마가 누군가에게 전화걸자 남편이 뛰쳐나와 넙쭉 엎드리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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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내 신혼집을 부동산에 급매로 내놓자 알게된 의사 동서가 비웃으며 \"형님 돈 떨어졌구나? 내가 사줘?\" 시모가 벌벌떨며 한마디 내뱉자 부잣집 동서 마저 넙쭉 엎드리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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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30년만에 간 여고 동창회에 본인 남편 의사라 자랑한 동창 “니년 남편은 월급 300도 못받지?” 모두 90도로 내 남편께 인사하자 그년 남편놈 마저 납작 엎드리는데ㅋ](https://i.ytimg.com/vi/29cT5c0-olQ/hq720.jpg?sqp=-oaymwEjCOgCEMo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u0026rs=AOn4CLDm6PFxL0uLVYAWpk5ptDDrVF5n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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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도 -
아깝다” -
동서가 -
벌벌떨며 -
내 -
정체 -
말하자 -
그즉시 -
납짝 -
엎드리는데ㅋ -
엎드리는데 -
춤을 -
쳐다 -
(실화사연) -
20년간 -
시모 -
수발들며 -
모신건 -
난데 -
시댁집 -
명의를 -
교수형님으로 -
바꾼 -
시모\"둘째는 -
멍청해서 -
모를꺼다\" -
형님이 -
벌벌떨며 -
등기부등본 -
꺼내자 -
시댁식구 -
모두 -
납짝 -
엎드리는데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