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골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자식들 그리워도 산골을 떠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산골 오지 마을 꼭대기 외딴 집│새막골 엄마의 하루│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신비로운 티벳 산골 오지 마을 [중국일주33/下]

넓은 산골에 딸랑 우리뿐. 요즘 흔치 않은 젊은 자연인 부부가 잘 해놓고 산다│파랑골 오지로 귀촌한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나이 마흔에 일찌감치 귀촌해서 잘 먹고 잘 사는 남자┃물고기 꺼내 먹고 산에서 나물 뜯어 먹는 귀농 생활┃계곡 옆 한옥에서 먹는 밥상이 달라졌다┃봄날의 산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골 깊은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폐가를 속는 셈치고 고쳐봤더니··│나 혼자 살아도 재밌는 오지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욕심은 부리는 게 아니라 버리는 것\" 단 하루를 살더라도 세상에 빚지지 않고 '단순하게, 그리고 소박하게'│산골 오지 암자 육잠 스님의 고즈넉한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편의점 하나 없는 산골에서 누구보다 부자처럼 사는 여자┃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산골 생활┃지인 집 놀러 왔다 반한 풍경┃이 맛에 산다┃강원도 오지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두메산골 오지마을 약초인\"산출남\" 이산 저산 다니다가 만난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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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해준다는 누님 말만 믿고 시작한 오지 생활이 벌써 20년 차! 9살 연상 누나랑 여전히 산골에서 깨 볶는 중│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이런 집은 진짜 로또입니다\" 이렇게 팔기엔 너무 아까운 이 시골집

구불구불 아찔한 오르막길 해발 600m 발아래 둘도없는 기가막한 비경 #자동차여행 #오지산골다큐

자동차가 있어도 갈수없는 오지마을에 쑥개떡을 만들면서 뱃사공이 된 여인 #오지산골 #자동차여행

아버지가 살던 곳으로 홀로 무작정 귀촌 한지 10년째, 친구들 다 남편 있는데 소개 안 시켜주는 이유는?ㅣ외로울 틈 없는 귀농 후 맺은 인연들ㅣ시골살이 로망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여근곡이 감싸고 있다는 서대산아래 이름도 신기한 오지산골 개덕사 #자동차여행 #오지산골

ep433 팍세 집 골목길 맹지 탈출 8 (수도 계량기 이전)

나는 배 타러 안 가. 통발 던져 놓고 쉬다가 나중에 열었더니.. 깜짝 놀란 할아버지│갯벌│한국기행│#골라듄다큐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황금빛 인생 행복할 줄 알았겠지만... 31년째 사람을 피해 산꼭대기에 홀로 집을 짓고 사는 여자의 사연┃경남 함양 두지터 오지 산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

태풍급 장마 첫 날, 지붕이 무너졌다

“여기 들어오면 파리도 길을 잃어“ 굽이굽이 골짜기 따라 한참을 들어가면 도착하는 오지 마을┃대청호 뒤에 숨은 ‘충청도의 동막골’ 벌랏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레전드 다큐)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03.02

진짜 아무도 없는 산골. 둘밖에 없는데 대궐 같은 나무 집에 사는 부부의 일상│마냥 즐거운 치악산 오지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나무도 낚시도, 나 하고 싶은 대로! 낙동강 건너 전기도 없는 오지에서 혼자 즐겁게 사는 남자|산골마을 낡은 흙집이 나의 고향|경북 3대 오지 ‘봉화‘|자연인|한국기행|#골라듄다큐

평생 바라왔던 대로 오지에 들어가 계곡 옆 한옥에 홀로 사는 남자|인생 중반의 나이에 산골에서 2막을 열다|경남 하동|한국기행|#골라듄다큐

너무 외지다 못해 무서움마져 듭니다_세상과 단절

해발 700미터, 그 곳엔 부부만 있었다! 아무도 없는 산골에서 밥집을 하는 이유?┃놀러오세요 단임골 산골 밥집으로┃오지 식당 월동 준비 하는 날┃시골 김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두메산골 깊은산속 에 멋진 빈집들만 남겨두고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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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 오지 - 중에 - 오지\" - 강원도 - 산골 - 마을의 - 전형적인 - 가옥에서 - 75년 - 세월을 - 살아왔다. - 눈이 - 오면 - 설피를 - 만들어 - 신고 - 뛰어놀던 - 시절이 - 생각나는 -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 자식들 - 그리워도 - 산골을 - 떠나지 - 않는 - 어머니의 - 마음을 - 담아│산골 - 오지 - 마을 - 꼭대기 - 외딴 - 집│새막골 - 엄마의 - 하루│옛날 - 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신비로운 - 티벳 - 산골 - 오지 - 마을 - [중국일주33/下] - 넓은 - 산골에 - 딸랑 - 우리뿐. - 요즘 - 흔치 - 않은 - 젊은 - 자연인 - 부부가 - 잘 - 해놓고 - 산다│파랑골 - 오지로 - 귀촌한 -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도무지 - 사람이 - 살 - 것 - 같지 - 않은 - 외딴 - 산골에서 - 그저 - 자급자족 - 먹고살려고 - 5,000평 - 노지에 - 하나 - 둘 - 심었을 - 뿐인데┃어느새 - 10년째 - 부부가 - 만든 - 천상의 - 화원┃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나이 - 마흔에 - 일찌감치 - 귀촌해서 - 잘 - 먹고 - 잘 - 사는 - 남자┃물고기 - 꺼내 - 먹고 - 산에서 - 나물 - 뜯어 - 먹는 - 귀농 - 생활┃계곡 - 옆 - 한옥에서 - 먹는 - 밥상이 - 달라졌다┃봄날의 - 산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산골 - 깊은 - 곳에서 - 우연히 - 발견한 - 폐가를 - 속는 - 셈치고 - 고쳐봤더니··│나 - 혼자 - 살아도 - 재밌는 - 오지 -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욕심은 - 부리는 - 게 - 아니라 - 버리는 - 것\" - 단 - 하루를 - 살더라도 - 세상에 - 빚지지 - 않고 - '단순하게, - 그리고 - 소박하게'│산골 - 오지 - 암자 - 육잠 - 스님의 - 고즈넉한 - 하루│한국기행│골라듄다큐 - 편의점 - 하나 - 없는 - 산골에서 - 누구보다 - 부자처럼 - 사는 - 여자┃아무것도 - 안 - 해도 - 괜찮은 - 산골 - 생활┃지인 - 집 - 놀러 - 왔다 - 반한 - 풍경┃이 - 맛에 - 산다┃강원도 - 오지 -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두메산골 - 오지마을 - 약초인\"산출남\" - 이산 - 저산 - 다니다가 - 만난 - 산삼 - NO:1-1246번거창군땅거창땅거창군부동산거창부동산거창군웅양면죽림리귀촌주택용지매매거창군웅양면죽림리귀촌주택부지매매거창군웅양면죽림리주말농장농막주택용지매매거창군웅양면죽림리 - 행복하게 - 해준다는 - 누님 - 말만 - 믿고 - 시작한 - 오지 - 생활이 - 벌써 - 20년 - 차! - 9살 - 연상 - 누나랑 - 여전히 - 산골에서 - 깨 - 볶는 - 중│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런 - 집은 - 진짜 - 로또입니다\" - 이렇게 - 팔기엔 - 너무 - 아까운 - 이 - 시골집 - 구불구불 - 아찔한 - 오르막길 - 해발 - 600m - 발아래 - 둘도없는 - 기가막한 - 비경 - 자동차여행 - 오지산골다큐 - 자동차가 - 있어도 - 갈수없는 - 오지마을에 - 쑥개떡을 - 만들면서 - 뱃사공이 - 된 - 여인 - 오지산골 - 자동차여행 - 아버지가 - 살던 - 곳으로 - 홀로 - 무작정 - 귀촌 - 한지 - 10년째, - 친구들 - 다 - 남편 - 있는데 - 소개 - 안 - 시켜주는 - 이유는?ㅣ외로울 - 틈 - 없는 - 귀농 - 후 - 맺은 - 인연들ㅣ시골살이 - 로망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 여근곡이 - 감싸고 - 있다는 - 서대산아래 - 이름도 - 신기한 - 오지산골 - 개덕사 - - 자동차여행 - 오지산골 - ep433 - 팍세 - 집 - 골목길 - 맹지 - 탈출 - 8 - (수도 - 계량기 - 이전) - 나는 - 배 - 타러 - 안 - 가. - 통발 - 던져 - 놓고 - 쉬다가 - 나중에 - 열었더니.. - 깜짝 - 놀란 - 할아버지│갯벌│한국기행│골라듄다큐 - 태어날 - 때부터 - 주어진 - 황금빛 - 인생 - 행복할 - 줄 - 알았겠지만... - 31년째 - 사람을 - 피해 - 산꼭대기에 - 홀로 - 집을 - 짓고 - 사는 - 여자의 - 사연┃경남 - 함양 - 두지터 - 오지 - 산골┃한국기행┃골라듄다큐 - 태풍급 - 장마 - 첫 - 날, - 지붕이 - 무너졌다 - “여기 - 들어오면 - 파리도 - 길을 - 잃어“ - 굽이굽이 - 골짜기 - 따라 - 한참을 - 들어가면 - 도착하는 - 오지 - 마을┃대청호 - 뒤에 - 숨은 - ‘충청도의 - 동막골’ - 벌랏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레전드 - 다큐) - 80년간 - 깊은 - 산 - 속 - 아무도 - 없는 - 오지마을에서 - 9남매를 - 키우며 - 살아온 - 한 - 부부가 - 있다.ㅣ그 - 오두막엔 - 여든네살 - 청년이 - 산다ㅣKBS - 2004.03.02 - 진짜 - 아무도 - 없는 - 산골. - 둘밖에 - 없는데 - 대궐 - 같은 - 나무 - 집에 - 사는 - 부부의 - 일상│마냥 - 즐거운 - 치악산 - 오지 -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나무도 - 낚시도, - 나 - 하고 - 싶은 - 대로! - 낙동강 - 건너 - 전기도 - 없는 - 오지에서 - 혼자 - 즐겁게 - 사는 - 남자|산골마을 - 낡은 - 흙집이 - 나의 - 고향|경북 - 3대 - 오지 - ‘봉화‘|자연인|한국기행|골라듄다큐 - 평생 - 바라왔던 - 대로 - 오지에 - 들어가 - 계곡 - 옆 - 한옥에 - 홀로 - 사는 - 남자|인생 - 중반의 - 나이에 - 산골에서 - 2막을 - 열다|경남 - 하동|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너무 - 외지다 - 못해 - 무서움마져 - 듭니다_세상과 - 단절 - 해발 - 700미터, - 그 - 곳엔 - 부부만 - 있었다! - 아무도 - 없는 - 산골에서 - 밥집을 - 하는 - 이유?┃놀러오세요 - 단임골 - 산골 - 밥집으로┃오지 - 식당 - 월동 - 준비 - 하는 - 날┃시골 - 김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 두메산골 - 깊은산속 - 에 - - 멋진 - 빈집들만 - 남겨두고 - 사람들은 - 모두 -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