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건설업에서 손 떼고 모든 걸 잃었을 때 나는 산에서 살아야 할 팔자구나 하고 오지로 들어왔다ㅣ남는 게 시간이라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지어 올린 11채의 집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나는 배불러서..\" 아픈 부모님 대신 초등학생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 오랜만에 한 외식, 손주가 짜장면 먹는 모습을 바라만 보는 할머니┃한국기행┃알고e즘

마치 영화 ‘집으로’의 실사판│아픈 어머니를 서울에 두고 홀로 할머니가 계신 시골로 내려온 어린 손자│한국기행│#골라듄다큐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 매일 수천 마리의 방어가 잡히는 황금 어장ㅣ가진항 최장수 90세 해녀 할머니ㅣ진짜 바다의 삶을 전하고 싶어 시작했다는 개인 방송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산골 할머니 따라갔다가 만난 의외의 메뉴. 가마솥 하나면 충분한 기막힌 산골 할매 밥상│강원도 인제│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간판도 없는데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조계산 보리밥집'│산골 식당 음식 맛보려고 두 시간 산행길에 오르는 등산객들│시골 식당│한국기행│#골라듄다큐

\"스물하나, 예순여섯\" 마흔 다섯살 차이 딸 같은 손녀가 주말마다 찾아온다┃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나이에 자꾸 할머니만 찾아오는 귀여운 손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지치고 힘든 하루 위로가 되어줄 영상ㅣ이름도 간판도 없는 94세 할머니의 점방ㅣ할미꽃, 당신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정 때문에 민박집 손님 밥 먹고 가라고 한 게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100년도 넘은 집에서 하룻밤과 할머니의 손맛 가득한 25찬 나물 밥상 │지리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늦어서 죄송하다는 버스 기사 말에 시골 할머니 뜻밖의 반응┃돈으로만 따질 수 없는 시골 버스 이야기┃어쩌면 사라질 정겨운 시골 풍경┃지방 소멸┃한국기행┃#골라듄다큐

희귀병 진단받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죽어야지 생각했다. 홀로 들어간 강원도 정선 시골마을, 놀랍게도 20년 넘게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여자의 시골살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이철호_2부] GP에서 한국군이 헬기로 운반 하는 것을 보고 기절한 북한군!

[🔴LIVE]7월 3일 굿모닝 따따부따 라이브! [이종근 송국건 민영삼 출연]

미래를 향한 믿음으로 충실하게 사는 오늘/ 미국시골집에서 튀기는 치킨/ 매운김치삼겹국수/ 과거의 미련을 버리는 Vlog

#두리둥실#닐리리공주#2024년#갑진년#7월3일#수요일#소통방송#국민경매#이부장만물#쇼츠#알고리즘

침입자? 뭘 가져갈게 있다고?

[VLOG] kbs 가요무대에 다녀왔습니다 / 임백천도 인정한 팝핀현준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나~

현장취재) 한동훈 방금 '여의도 천지면옥' 도착, 실버세대위원회 운영위원 오찬 회동!!

우중산골! 그리고 산골 여름 보양식~😋

산삼캐다 발견한 다 무너져가는 오두막에 방송에서 봤던 유명인이 살고 있었다│라면만 17년째 먹는 할아버지 이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축산농가 가업을 잇기 위해 돌아온 아들이 노래만 부르면 소들이 우르르 달려온다ㅣ초보 소치기 사촌과 고수 아버지들ㅣ축산농가 2세대ㅣ소들의 운동을 위한 한우 공원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지리산 안쪽 백 년 넘은 시골집에 홀로 사는 할머니|오랜만에 방문했더니 기다렸다는 듯, 주방으로 가 엄청난 밥상을 준비하는데..|한국기행|#골라듄다큐

깊은 산촌 마을 입구엔 돈 안받는 밥집이 있다│아예 대용량으로 매일 같이 밥을 해놓고 사람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할머니의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누나라고 불러!\" 이때다 싶어 힘쓰는 일 시키는 할머니와 투덜거리며 시킨 일은 하는 제작진ㅣ200년된 억새집에 사는 할머니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남편하고 25년, 시어머니는 45년·· 하루 종일 며느리만 기다리는 할머니 이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남편 떠나고 내내 혼자인데, 한 솥 끓이는 된장국. 겉모습은 늙었지만 그리움은 늙는 법 없습니다│영남 알프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줄 지어 섬마을 밥집에 들어가는 할머니들 | 열여섯에 엄마를 떠나보낸 식당 사장님이 그리움을 달래는 법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어머님 어디까지 가야해요..?” 버스 종점에서 내린 뒤에도, 제작진을 끝없는 길로만 안내하는 할머니|새막골 외딴집 홀로살이, 기다리던 아들 오는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큰 비 오면 도망가야지\" 떠내려갈 듯 절대 안 떠내려가는 골짜기 아래 구렁이 땅┃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희한한 땅 위에 지은 노부부의 집┃용소계곡 흙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경남 거창의 어느 산골마을, 사과 꽃향기 은은하게 번지는 어느 각별한 고부의 이야기│사과 꽃, 당신│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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